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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윤형빈·정경미 부부쇼 연이어 대박 행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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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13.05.30 조회수 : 1134 | |
현대홈쇼핑, 윤형빈•정경미 부부쇼 연이어 대박 행진
n 매주 수요일 선보이는 생활용품 판매 방송에서 22일, 29일 연이어 높은 매출 기록 n 두 부부만의 살림 노하우와 재치 넘치는 입담 과시로 시청자 시선 끌기 성공 n 개그 코너 패러디, 상황극 연출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현대홈쇼핑에서 윤형빈ᆞ정경미 부부를 앞세워 신설한 고정프로그램이 연이어 대박 매출을 기록했다. 22일 첫 론칭 방송에서 4억원 매출을 달성한데 이어 29일 2회 방송에서도 3억 5천만원의 높은 매출을 올렸다. 현대홈쇼핑에서 지난 22일 첫 선을 보인 고정프로그램 ‘당신 없이 못살아’는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코미디언 윤형빈ᆞ정경미 부부가 생활ᆞ주방용품을 전문으로 파는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서는 ‘락앤락 리빙박스’ 수납용품을 선보여 무려 4천여 세트가 팔리며, 총주문 금액 4억원의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평균 매출보다 40% 정도 증가한 수치다. 2회 방송이었던 29일에는 신개념 청소도구 ‘캐치맙’을 판매해 3억 5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두 개그맨 부부는 방송 내내 신혼살림 노하우와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하며 생방송 진행을 여유롭게 이끌었고, 전문 쇼호스트 못지 않은 상품 시연과 상세 설명을 제공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개그 코너를 패러디한 즉석 꽁트와 판매 상품을 활용한 다양한 상황극을 제공한 점도 프로그램 인기 비결이다. 김희성 현대홈쇼핑 방송제작팀 책임PD는 “좌충우돌 신혼부부의 살림살이 에피소드와 생활용품 판매 방송의 궁합이 딱 맞아 떨어져 연이어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좋은 상품을 엄선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시청률과 매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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