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드시고 더위 잊으세요!”

롯데홈쇼핑, 초복 맞아 협력사에 수박 전달

n 초복(13일)을 이틀 앞둔 11일(목) 136개 협력사에 수박 전달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 www.lotteimall.com)이 초복(13일)을 이틀 앞둔 11일(목) 136개 협력사에 수박을 전달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초복맞이 협력사 수박 전달 행사’는 그 동안 롯데홈쇼핑과 함께해온 협력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동반자로서 상생해 나가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11일(목) 하루 동안, 롯데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 MD(상품기획자)가 직접 협력사를 방문해 강현구 대표, 상품부문장, 담당 팀장의 감사카드와 함께 수박을 전달했다.

롯데홈쇼핑 강현구 대표는 협력사 대표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에 앞서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라는 의미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수박을 전달한다”며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롯데홈쇼핑의 경쟁력임을 인식하고, 앞으로 협력사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국내를 뛰어 넘어 글로벌 홈쇼핑으로 도약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또한 롯데홈쇼핑은 초복(13일)을 앞둔 12일(금), 자사 상담실을 찾는 협력사 직원에게 아이스크림을 깜짝 선물로 지급할 예정이다.

사진. 롯데홈쇼핑 송재희 식품주방팀장(오른쪽)이 초복을 맞아 경기도 성남시 운중동에 위치한 협력사 위닉스에 방문해 김두식 이사(왼쪽)에게 수박을 전달하고 있다.

<참조> 위닉스는 국내 제습기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한 회사로, 롯데홈쇼핑 6월 13일 방송에서 매출액 23억, 분당 매출액 5,200만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고 매출액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