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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여름철‘식품안전관리’강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13.07.22   조회수 : 948
 

“우리 가족 먹거리, 롯데홈쇼핑에서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롯데홈쇼핑, 여름철‘식품안전관리’강화

n 위해요소 집중관리, 협력사 교육 강화, 하절기 판매 불가상품 지정으로 안전 이상무!

n 하절기 위생 안전 강화, 외부 전문기관 검사, 임직원 품질 점검 참여로 3중 관리

n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안심 먹거리 제공에 만전 기할 것

본격적인 무더위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 www.lotteimall.com)이 식품 안전관리에 발벗고 나섰다.

오는 22일부터하절기 위해 요소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하절기 식품의 가장 큰 문제점인 변질, 부패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변질 관리 및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

롯데홈쇼핑은 이미 지난 6월부터식품 위생 안전 강화 기간으로 선정한데 이어 본격적인 여름방학 및 바캉스 시즌을 맞이하여 한 단계 더 강화된 관리 기준을 적용한 안전 점검을 통해 보다 안전한 식품 제공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우선, 제조 공정에서 TV 판매 상품의 모든 제조 업체와 온라인, 카탈로그에서 판매하는 냉장냉동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 ‘위생 점검 체크리스트를 통해 영업장 관리, 위생관리, 제조시설 관리, 보관 관리 등 80여 항목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높은 외기온에 따른 해동 및 변질을 방지하기 위해 냉장냉동식품의 보냉제 사용기준을 강화하는 한편 사전검사, 배송온도테스트, 출고검사를 통한 3중 점검을 더욱 확대 시행한다.

매월 50개의 상품을 암행 주문하여 공인 식품분석기관에 의뢰해 자가품질규격에 따른 미생물 및 이화학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임직원 상품구매 체험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배송상품의 위생 및 안전성에 대해 모든 직원이 직접 상시 점검에 나선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이미 지난 6월부터 식품위생 안전 강화를 통해 150여개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완료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살균, 소독법, 시설 및 설비의 위생관리 방법, 위생적인 식품 제공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7월부터 8월까지 변질되기 쉬운 게장, , 생크림류 등 판매 불가상품을 지정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를 완전 차단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품질연구센터 김귀호 팀장은롯데홈쇼핑에서 판매하는 모든 식품은 자가품질규격 및 식중독유해균에 대한 시험성적서를 확인하고 있으며 수질시험성적서 및 식품 포장 용기에 대한 재질용출 성적서까지 확인하고 있어 더욱 안심 할 수 있다내 가족이 먹는 상품을 만든다는 기준으로 모든 임직원이 참여해 하절기 식품안전 및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사진> 롯데홈쇼핑 품질연구센터 연구원이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주원산 오리제조공장을 방문하여 위생 점검 및 품질 향상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주원산 오리는 롯데홈쇼핑에서 지난해부터 론칭하여 하절기 보양식으로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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