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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차별화된 후원으로 디자이너 해외 진출 이끈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14.02.03   조회수 : 917
 

CJ오쇼핑, 차별화된 후원으로

디자이너 해외 진출 이끈다

n CJ오쇼핑, 해외 진출 시 물류 지원계약 컨설팅 등 맞춤 보장

n 2014 F/W 뉴욕 컬렉션 최범석, 고태용 디자이너 후원… “신뢰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 여건 조성할 것

CJ오쇼핑(대표 이해선변동식, www.CJmall.com) 2014년 차별화된 후원으로 국내 디자이너의 해외 진출을 이끈다.

CJ오쇼핑은 먼저 지금까지 국내 디자이너들이 해외 컬렉션 진출 시 가장 큰 어려움을 느끼는 물류 프로세스 지원을 위해 팔을 걷었다. 국내 디자이너들은 해외 컬렉션 참가 시 천연가죽 등 일부 소재의 반입 제한 조치나 현지와의 용어 차이로 인한 통관 지연 등의 문제를 겪어 왔으며 이에 대한 전문 지식이나 경험이 없어 컬렉션 일정에 차질을 빚기도 했다.

이를 위해 CJ오쇼핑은 물류 대행사를 통해 국내 제작부터 컬렉션 현지까지의 운송 및 통관 절차를 대행시키고 해당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더불어 법률적인 지식이 부족할 수 있는 디자이너들을 위해 해외 컬렉션 참가 계약이나 바이어와의 상품 공급 계약 시 정확한 계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률자문 및 계약 절차와 관련된 컨설팅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CJ오쇼핑은 특수한 소재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인해 샘플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디자이너들을 위해서는 자사의 패션 사업 네트워크를 활용, 작품의 소재나 컨셉에 적합한 제조사도 매칭시켜주고 있다.

CJ오쇼핑은 이처럼 작지만 현실적인 문제점들을 해결함으로써 디자이너들의 창작 여건을 보장하고 이를 통해 보다 활발한 작품 활동과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CJ오쇼핑 온리원상품사업부 강형주 상무는 “CJ오쇼핑은 수 년간 꾸준히 국내 디자이너들을 후원해 오면서 돈독한 신뢰 관계를 쌓아왔다, “올해는 그 동안 쌓은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이고 피부에 와 닿는 후원을 통해 국내 디자이너들이 해외에서 K패션을 꽃피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CJ오쇼핑은 올해 첫 번째 디자이너 후원 사업으로 오는 2 5()부터 13()까지 열리는 2014 F/W 뉴욕 컬렉션에 참가하는 최범석, 고태용 디자이너를 지원한다. 매년 2월과 9월 개최되는 뉴욕 컬렉션은 세계 4대 패션 컬렉션 가장 규모가 큰 컬렉션으로 이번 2014 F/W 컬렉션에는 DKNY, 랄프 로렌, 캘빈 클라인, 마크 제이콥스 등 해외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최범석, 고태용 디자이너는 각각제너럴 아이디어’, ‘비욘드클로젯으로 컬렉션을 진행한다.

역량있는 디자이너 발굴,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지원 등을 통해 국내 디자이너들을 후원해 온 CJ오쇼핑은 올해 특히 해외 컬렉션 참가 이외에 해외 유명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등 차별화된 방법을 통한 해외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CJ오쇼핑은 지난 2001년 심설화, 홍미화, 박춘무, 우영미, 이정우 디자이너들의 해외 컬렉션 참가 후원을 시작으로 디자이너 후원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어 2009년에는 최범석 디자이너와 손잡고제너럴 아이디어 클래스 5’를 론칭했고 2012년부터는 장민영 디자이너의 여성복 브랜드드민론칭, 2013드민의 홍콩 최대 편집샵 ‘I.T’ 진출을 이끌어 냈다. 지난해 10월에는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K)와의 후원협약을 통해 5년 간 50명의 소속 디자이너를 후원한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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