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식품안전의 날 맞아 쇼핑호스트 식품 안전 결의

NS홈쇼핑(대표 도상철) 쇼핑호스트들과 식품 상품 QA들이 제 12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 안전 결의식’을 가졌다.

<사진: NS홈쇼핑 쇼핑호스트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을 고객에 전달하고자

식품 정보 알리기와 안전 식품관리 등에 대한 결의를 다지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5월 14일은 식품 안전의 날로 건강한 식생활과 안전한 식품표시 등의 기준 등의 식품 안전 스토리를 통해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에 NS홈쇼핑은 식품 방송을 통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식품명문기업으로 서 ‘식품 안전 결의 식’을 통해 식품 상품을 관리 감독하는 QA1팀, 식품안전센터 임직원, 쇼핑호스트들과 함께 식품 안전에 대한 내용을 숙지하고, 안전한 식품 정보 알리기와 안전한 식품 관리 등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QA1팀 (식품담당) 양종완 팀장은 ”고객이 만들어 준 식품 명문 기업 타이틀에 보답하고자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 안전 결의 식’을 가졌다.”라며 “NS홈쇼핑은 앞으로도 식품안전센터운영 및 철저한 QA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바른 먹을 거리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채소 소믈리에로 활동하고 있는 NS홈쇼핑 석혜림 쇼핑호스트는 “건강하고 안전한 상품을 제공하고자 채소와 음식의 궁합, 식품을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한 정보를 고객께 전해드리고자 늘 공부하는 자세로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며 “안전한 먹을 거리는 물론 건강하고 바른 식품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NS홈쇼핑은 홈쇼핑 업계 식품 방송 횟수 1위 업체로 식품 관련 전문성을 가진 유통사로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식품안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 7월 업계 최초로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기관으로 지정되어 *GAP인증기관으로 인증 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한, 업계 유일의 ‘식품 안전센터’운영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을 국민에게 전달하는 노력을 다하고 있다.

*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는 생산단계에서 판매단계까지 농산식품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지정한 전문인증기관이 기준에 부합하는 단체 및 기업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