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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CJ오쇼핑, ‘1사1명품’ 온라인 전문몰 열고 중소기업 상생에 앞장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13.12.23   조회수 : 812
 

CJ오쇼핑, 11명품’ 온라인 전문몰 열고

중소기업 상생에 앞장

n CJ오쇼핑,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 ‘11명품온라인 전문몰 23일 오픈

n ‘듀플랩’, ‘자담 11명품 중소기업 11, 서울시 지원하는하이서울브랜드 입점

n 2011년부터 중기 상생사업 진행… 2012년 우수 중기 제품 수수료 없이 ‘11명품  방송 운영

CJ오쇼핑(대표 이해선변동식, www.CJmall.com)이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 ‘11명품에 대한 판로 지원 확대에 나선다. 중소기업 상품을 수수료 없이 홈쇼핑 방송을 통해 선보이던데서 나아가, CJ몰에도 ‘11명품전문몰을 오픈하고 중소기업 상품을 판매하는 것.

23일 오픈한 ‘11명품전문몰에는듀플랩랩 커터기, ‘자담감귤 마스크팩 등 총 11개 중소기업의 아이디어 상품 16개가 소개된다. 이들 중소기업은 2013년 한해 동안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추천을 통해 CJ오쇼핑의 11명품 상품으로 선정돼 무료로 방송을 진행해왔다.

11명품 몰은 서울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이 공동으로 우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인하이서울의 브랜드도 소개한다. CJ오쇼핑은 지난 2011년부터하이서울브랜드를 CJ몰에서 선보여왔으며, 올 초에는 방송을 통해서도 제품을 판매한 바 있다.

한편, CJ오쇼핑은 중소기업 제품의 경쟁력 확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중소기업과의 상생 발전 사업을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2012 2월엔 국내 우수한 중소기업 발굴 작업을 통해 ‘11명품방송을 론칭, 중소기업에게 수수료를 전혀 받지 않고 매주 1회 중소기업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2013 1월부터 ‘11명품사업 모델이 홈쇼핑 전반으로 확대되어 운영 중이다.

CJ오쇼핑 CSV경영팀 허만권 팀장은 “CJ오쇼핑은 다각도로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11명품온라인 전문몰을 오픈하게 됐다라며, “우수한 품질력의 중기 상품을 지속 발굴해 11명품 상품 풀을 확대해나갈 계획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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